마동석표 진실의 방을 최초로 무력화한 빌런, 김무열!
실제 복싱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동석...
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에서 한 말.
"위는 직렬인데...."
두부.....!
"근데 조인성씨 진짜......" - 김혜수
완전 기대!
재활, 치료 계속해야 한다고.
킬빌과 달리 길복순은 '킬러+워킹맘'에 방점.
'부산행' 연상호 감독의 첫 SF 연출작
박보검이 인정한 '사극 선배', 김유정.
솔직히 모르는 척 지나갈 수도 있을 텐데.
원래 연기 열정이 대단하고,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한 주원.
다시 깨어나 연기하는 대역 배우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.
”관객은 화면 속 내 모습이 늙어가는 걸 알아차릴 거다."
※ 끝으로 갈수록 아주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
소화력 무엇...?
일부러 망가지지 않는다는 한소희는 '연기'만 생각하는 모습.
영화 같았던 러브스토리의 끝....
모두가 걱정해서 액션 연기를 최대한 자제했다는 말 맞죠?